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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의 변화와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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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로교신학 작성일26-10-21 15:3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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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2026년 10월 12일 ~ 10월 19일) 세계 교회의 변화와 이슈들

 

1. 네팔 바이블 콜리지 현장 급습… 한국인 기독교인 24명 전격 체포

 

10월 13일, 네팔 경찰이 현지 바이블 콜리지 모임을 급습해 한국인 기독교인 및 선교사 24명을 '불법 종교 교육 및 포교' 혐의로 체포·구금했습니다.

 

네팔 정부가 최근 반(反)개종법 및 종교 행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서 법적 장치를 악용해 기독교 선교와 교육 활동을 탄압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국제 교계의 법적·외교적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 나이지리아 중부 무장세력 기습으로 성도 20명 추가 순교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의 야간 기습으로 성도 20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순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일 예배당 방화와 마을 기습이 연달아 발생하며 수많은 성도들이 정든 터전을 잃고 피난민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현지 살아남은 교우들은 숲속과 임시 거처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며 야외 예배를 사수하고 있습니다.

 

 

3.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인 신모독죄 사형 확정 및 사법적 압박 심화

 

파키스탄 법원이 신모독죄 혐의로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던 기독교인 형제의 항소를 기각하고 사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판결 직후 극단주의 폭도가 기독교인 성도의 주택과 약국을 방화하는 등 소요가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및 말레이시아 등 이슬람권 권역에서 개종 성도들이 사회적 매장과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해 신앙을 숨겨야 하는 엄혹한 환경이 재조명되었습니다.

 

 

네팔과 파키스탄 등 아시아 지역에서 반개종법과 신 모독죄를 악용한 사법적 탄압이 거세지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성도들은 여전히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예배와 신앙의 정절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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